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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리키김과 뮤지컬 배우 류승주가 한국에 돌아왔다.

리키김과 류승주는 14일 인스타그램에 “태태부부의 첫 번째 메시지 #대한민국 #도착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부부는 “한국에 온지 벌써 한 달 반 정도 됐다. 오랜만에 와서 너무 좋다”며 한국에 온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가방 두 개와 슬리퍼만 챙겨서 왔다. 한국 가을 날씨가 너무 추워서 덕분에 옷을 조금씩 장만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리키김과 류승주 가족은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3년 간 방송에 출연한 리키김과 류승주 가족은 리키김이 할리우드의 한 영화에 캐스팅되면서 방송서 하차, 미국으로 건너가게 됐다. tokkig@sportschosun.com

유튜브 Ryokogyu 캡처

유튜브 Ryokogyu 캡처

토트넘 팬들이 손흥민, 케인, 베일이라는 강력한 공격진 출격을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베일은 지난달 레알 마드리드에서 토트넘으로 임대된 뒤 회복 훈련에 집중해왔다. 토트넘은 A매치 주간이 끝난 뒤 있을 웨스트햄과의 리그 경기가 가레스 베일의 복귀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토트넘 팬들은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에서 손흥민,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이라는 강력한 공격 트리오를 곧 볼 수 있다며 엄청난 흥분을 드러냈다. 한 팬은 “더 강할 수 없는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공격진”이라며 “파리 생제르맹 공격진(네이마르, 음바페)에 비견될 정도”라고 밝혔다. 팬들은 “다음 주말이 너무 느리게 다가온다”며 “이 세 명이 함께 경기장에 뛰는 걸 기다리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가레스 베일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토트넘에서 뛰면서 통산 203경기 56골 58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2010년대 초중반 토트넘이라는 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듣는 토트넘 역사상 최고의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잦은 부상과 독단 행동으로 지단 감독과 마찰을 겪었지만 토트넘에서는 성실히 훈련을 수행하고 있다.

해리 케인은 이번 시즌 골뿐 아니라 어시스트와 훌륭한 패스를 여러 차례 선보이며 ‘케빈 데 브루이너를 위협하는 패스 마스터’라는 평을 듣고 있으며 손흥민은 백발백중의 골 감각을 자랑하며 프리미어 리그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

A매치 주간 동안 손흥민과 가레스 베일은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지 않고 토트넘에서 훈련에 매진했다. 웨일스 대표팀은 가레스 베일의 컨디션 회복이 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주장인 베일을 소집 명단에서 제외했으며, 대한민국 대표팀은 코로나 사태로 해외 선수를 소집하지 않았다. 해리 케인은 잉글랜드 국가대표에 소집된 뒤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가벼운 피로 누적으로 경기를 뛰는 데는 문제가 없다는 평가다.

손흥민, 케인, 베일의 출전이 예상되는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경기는 우리 시간으로 19일 0시 30분에 킥오프한다.

아내의 맛, 배슬기♥심리섭 프러포즈→이상준 소개팅..웃기고 설레고 다했다
아내의 맛, 배슬기♥심리섭 프러포즈→이상준 소개팅..웃기고 설레고 다했다

웃기고 설레고 다했다. ‘아내의 맛’이 웃음, 감동, 힐링부터 특급 경제 정보까지 담아낸 ‘아맛’만의 4색 매력을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달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19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0%, 분당 최고 시청률 8.7%를 기록하며 화요 예능 최강자 입지를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영란-이하정 ‘우리 아이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 홍현희-제이쓴 부부 ‘이상준 소개팅 제2탄’, 정동원-남승민-임도형 ‘월척의 맛’, 배슬기-심리섭 부부 ‘로맨틱 프러포즈’가 그려졌다.

장영란과 이하정은 아이들과 첫 통장을 함께 만들기 위해 은행을 찾았고, 어린이 청약 통장과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그리고 이하정 아들 시욱이와 장영란 아들 준우는 그동안 모아놓은 용돈을 모두 저금하는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이어 장영란과 이하정은 아이들과 자산운용가 존리 대표와 만남을 가졌다. 존리 대표는 월세 생활과 뚜벅이 출퇴근을 언급했고, “‘월세는 손해’라는 인식이 금융문맹의 대표적인 예”라며 “전체 자산에서 부동산 비중은 25~30%가 적당하다. 나머지는 전부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두 엄마의 소비습관을 체크하는 과정에서는, 사교육비를 차라리 금융에 투자하라는 말과 함께 “한 달에 50만 원만 투자해도 30대에 7~8억 정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존리 대표는 30년 노하우가 담긴 투자 비법을 전하는가 하면, “아이들에게 돈이라는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줘야 한다”며 복리에 대한 지식을 방출했다. 장영란과 이하정은 존리 대표의 조언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이후 주니어펀드에 가입하며 부자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이상준 소개팅’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였다. 드디어 상대방을 만난 이상준은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는 등 수줍음을 드러냈고,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개그 욕심을 한껏 뽐냈다. 상대방도 이에 화답하듯 박장대소 리액션을 보였고, 4차원 매력까지 뽐내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에 이상준은 “어제 만나고 오늘 만난 것 같다. 그런데 내일도 만나고 싶다”고 속마음을 고백해 설렘을 더했다. 또한 이상준은 랩을 좋아한다는 상대방의 말에 깜짝 랩 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혈액형을 얘기하는 도중에는 가수 비의 춤까지 추며 마음을 내비쳤다. 희쓴 부부가 준비한 타로점까지 천생연분으로 결과가 나오자 로맨틱한 분위기가 이어진 상황. 희쓴 부부가 떠나자 이상준이 상대방을 향한 진심을 고백하며 소개팅의 막이 내렸다.

정동원은 남승민, 임도형과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깃든 낚시 여행을 떠났다. 트롯소년단은 가장 적게 물고기를 잡은 꼴찌가 물고기랑 뽀뽀하고 사진을 찍는, 즉석 낚시 대결을 펼쳤다. 기다림이 계속되자 남승민은 가수 진성의 성대모사를, 정동원은 가수 김준수의 성대모사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고, 트롯소년단은 트롯메들리를 부르며 낚시터가 떠나가라 흥을 발산했다. 그런 가운데, 남승민의 낚싯대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직후 작은 물고기 하나가 모습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트롯소년단이 잠시 간식에 한눈을 판 사이에 정동원의 낚싯대가 흔들렸고, 급히 달려간 정동원이 낚싯대를 들어 올리자 대물 물고기가 올라와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결국 한 마리도 못 잡은 임도형이 물고기와 뽀뽀하는 벌칙을 수행했고, 이후 트롯소년단은 역할을 나눠 요리에 돌입, 빅마마 레시피로 만든 정동원표 김치찌개와 남승민의 해물라면, 임도형의 냄비밥까지 푸짐한 한 상을 즐겼다.

배슬기 남편 심리섭은 결혼 후 첫 생일을 맞은 아내를 위해 정성이 듬뿍 담긴 아침 밥상을 만들었다. 또한 아내를 위한 생일선물로 명품 쇼핑백을 들고 나와 시선을 집중시켰지만, 배슬기가 열어 본 쇼핑백 안에는 편지만 들어 있는 반전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후 두 사람은 연희동에 위치한 빈티지 매장을 찾았다. 배슬기는 저렴한 가격의 옷에 기뻐했지만 이내 올라가는 금액에 안절부절하며 짠슬기의 면모를 보였다. 반면 심리섭은 처음엔 당황했지만, 결국 중고의 매력에 빠진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쇼핑을 마친 후 집으로 간 배리 부부는 생일을 축하하러 온 20년 지기 친구 부부와 와인파티를 즐겼고, 심리섭은 배슬기가 케이크를 커팅하는 중에 차에 두고 온 게 있다며 밖으로 나갔다. 이어 꽃길, 배리 부부의 등신대, 영상편지까지 세팅하며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이를 몰랐던 배슬기는 소리를 지르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엄마의 영상편지가 나오자 눈물을 쏟았다. 마지막으로 심리섭은 배슬기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진심을 전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정동원-남승민-임도형, 트롯둥이들은 노래도 잘해 낚시도 잘해 요리도 잘해 도대체 못 하는 게 뭐야?? 바라만 봐도 흐뭇하다!!” “장영란-이하정-존리 대표, 귀에 쏙쏙 박히는 경제 지식 잘 들었습니다! 나도 우리 아이 부자 만들기 돌입!” “홍현희-제이쓴 부부, 이상준님 개그에 소개팅녀도 웃음 폭발! 너무 보기 좋네요. ‘연애의 맛’에서 또 만나요~!!” “배슬기-심리섭 부부, 서로 아끼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앞으로 꽃길만 걷길♥”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파워사다리

사진제공=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댈러스 매버릭스가 2021년 여름을 겨냥하고 있다.
 

『ESPN.com』의 브라이언 윈드호스트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가 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포워드, 211cm, 109.8kg) 영입에 앞서 있는 팀이라 밝혔다. 댈러스는 또 한 명의 슈퍼스타 영입을 통해 막강한 전력을 구축하길 바라고 있으며, 아데토쿤보를 데려갈 경우 우승후보로 급부상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댈러스에는 이미 루카 돈치치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자리하고 있다. 기존 유러피언듀오에 아데토쿤보까지 더해진다면, 유럽 출신의 막강한 BIG3를 꾸리게 되며, 유력한 대권주자로 급부상하게 된다. 무엇보다, 돈치치와 아데토쿤보가 한 팀에서 뛴다면 그 위력이 실로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이들 셋 다 아직 어린 선수들로 향후 꾸준히 강호로 군림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진일보하면서 2년차에 생애 첫 올스타와 올-NBA 퍼스트팀에 입성한 돈치치는 댈러스의 확고부동한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시즌부터 간판이 될 떡잎임을 여과 없이 선보인 그는 이번 시즌 들어 팀을 확실하게 이끌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포르징기스의 부상 결장에도 불구하고 LA 클리퍼스를 맞아 선전을 펼쳤다. 돈치치의 역할이 단연 컸다.
 

아데토쿤보는 2년 연속 정규시즌 MVP를 차지한 검증된 카드다. 다가오는 2020-2021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되는 만큼, 기존 소속팀인 밀워키 외에도 댈러스, 마이애미 히트가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이들 외에 다른 팀들도 아데토쿤보 영입전에 적극 가담할 것으로 보인다. 그를 데려갈 경우 전력을 대폭 끌어 올릴 수 있다.
 

댈러스의 조건도 충분하다. 다음 시즌을 끝으로 기존 선수 대부분과의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이다. 돈치치가 신인계약 4년차를 맞이하기에 연장계약을 안긴다고 하더라도 해당 계약은 2022-2023 시즌부터 적용되며, 포르징기스와의 기존 계약을 드와이트 파월, 막시 클리바, 세스 커리까지 전력감이 적정가에 남아 있다. 아데토쿤보를 데려와도 충분한 상황이다.
 

서로 공을 들고 있어야 하는 돈치치와 아데토쿤보와의 조합이 얼마나 대단할지는 의문이지만, 탁월한 실력을 갖춘 이들이라 이내 조합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로서는 이보다 막상 댈러스가 앞서 있다고는 하나 아직 1년이 남아 있는 만큼, 댈러스가 최종적으로 그를 품을 수 있을 지가 관건이다.파워볼엔트리
 

한편, 아데토쿤보는 이번 오프시즌에 밀워키와 연장계약을 체결할 수도 있다. 밀워키는 최고대우를 상회하는 연장계약을 안길 수 있다. 그러나 밀워키의 전력이 다소 아쉬운 만큼, 그가 아직 자유계약선수가 되지 못한 점을 고려하면, 연장계약을 맺기보다는 내년 여름에 이적시장에 나갈 것이 유력하다.
 

80대 확진자 추가 사망..총 66명

14일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14일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지역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되며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3명이 발생했다. 기저질환이 있던 80대 확진자가 추가로 사망하면서 서울 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66명으로 늘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서울지역 확진자는 전일(13일 0시) 대비 23명이 늘어난 5607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집단감염 4명, 확진자 접촉 10명, 감염경로 조사 중 9명이다.

총 검사건수는 2707건(13일 기준)이다. 10월 12일 총 검사건수 2693건 대비 당일 확진자수는 23명으로, 양성률은 0.85%를 기록했다.

주요 집단 감염은 서대문구 소재 장례식장 3명, 관악구 소재 식당 관련 1명이다.

서대문구 장례식장에서는 지난 8일 장례식장 방문자 1명이 최초 확진을 받은 후, 12일까지 10명, 13일 3명이 추가 확진됐다. 관련 확진자는 14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확진자가 입원했던 의료기관 관계자 1명, 이 관계자의 가족 2명이다.

시는 역학조사에서 추가로 감염된 확진자는 장례식장 관련 확진자가 입원했던 의료기관 관계자로 당시 대화 및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현재 감염경로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관악구 소재 식당에서도 이 식당 종사자인 타시도 거주자 1명이 지난달 26일 최초 확진 후, 10월 12일까지 5명, 13일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관련 확진자는 총 7명이며, 이 중 서울시 확진자는 4명이다.

시는 이 식당의 종사자, 방문자, 가족 등을 포함해 721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6명, 음성 715명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치가 시행 중이지만 장례식장, 식당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여전히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수시로 환기와 소득을 실시하고, 이용자들도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기덕 (kiduk@edaily.co.kr)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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