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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사진=뉴스1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사진=뉴스1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야당 간사인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방위에서 사임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지난 7일 카카오측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연설을 메인에 게재했다는 보고에 “들어오라고 하세요”라는 문자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돼 언론통제 의혹이 불거졌다.

윤 의원은 카카오측에 편향되게 뉴스를 선택하지 말 것을 요청하려는 차원이었다고 해명한 후에도 비판이 이어지자 “잘못이었다”고 사과했다.

이와 관련해 박 의원은 1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며 “아무래도 지금까지 좀 재미를 봤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털을 통한 여론조작의 가능성(이 있어) 저희들이 최근까지 (윤 의원을) 요주 인물로 계속 체킹하고 있었다”며 “왜냐하면 윤 의원이 네이버 부사장,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상근 부회장, 문재인 대선캠프 SNS 본부장, 청와대 국민소통 수석 등 (포털과) 직접 연결된 인물이었기 때문이다”고도 했다.

박 의원은 “2017년 대선이 끝나고 네이버 윤영찬 부사장은 국민소통수석으로 들어갔고, 카카오 부사장은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으로 들어갔다”며 “청와대가 아무 의미 없이 이런 인물들을 끌어들였겠냐, 사건을 굉장히 주의 깊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에 ‘강력히 항의하세요, 들어오라고 하세요’ 이런 내용을 본다면, 이건 해본 사람 아니면 그렇게 할 수가 없다”며 “우리 당 홍보 본부장, 미디어특별위원장, 또 과방위에서 한 3년 간사까지 맡고 있는 저도 카카오나 네이버에 ‘강력히 항의하세요 들어오라고 하세요’ 이렇게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윤 의원은) 국회법 48조에 따라 공정을 기할 수 없는 사유가 있기에 ‘과방위에서 사임을 하고 다른 상임위로 가라’ 요구하고 있고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할 예정이다”며 “조사 및 수사 결과에 따라서 사퇴할 사유까지도 될 수 있고 국정조사도 요구하는 그런 상황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포털 뉴스선택 알고리즘을 다시 성찰할 기회라고도 봤다. 그는 “구글 같은 경우는 알고리즘 13개 배열을 쭉 공개했지만 우리는 두루뭉술하게 부분적인 공개를 해 우리 알고리즘은 깜깜이 알고리즘”이라며 “100% 영업비밀까지 침해하진 않겠지만 좀 더 공정성을 기할 수 있는 부분에서 같이 논의하고 공정해라, 그래야 우리 포털도 살아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 런던 | AFP연합뉴스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 런던 | 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관중 개방을 막은 영국 정부의 결정을 비판했다.

10일 영국 ‘BBC’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오는 10월 이전까지 EPL의 무관중 경기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EPL은 오는 12일 개막하는 새 시즌을 무관중으로 준비 중이다. 다만 10월 1일부터는 부분 관중 개방에 따른 준비도 하고 있다. 그러나 변수가 발생했다.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는 자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10월 관중 개방을 검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0~2021시즌의 무관중 개최가 현실화 되고 있는 가운데 EPL 최고 경영자(CEO) 리차드 마스터스는 팬들의 입장을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시즌 말미를 각 구단이 이미 5억 파운드 이상 비용을 지출을 감당했기에 더는 지속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마스터스는 “가능한 빨리 경기장에 팬들이 들어와야 한다. 경제적이든, 다른 이유든 간에 우리는 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파워볼실시간

한편 EPL이 새 시즌을 무관중으로 치를 경우 최대 7억 파운드의 손해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purin@sportsseoul.com

[뉴스엔 배효주 기자]

13년차 프로 자취러 김영광이 무지개 회원으로 첫 입성한다. 대형견美 가득한 싱글 라이프를 최초 공개한다.

9월 1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황지영, 김지우)에 배우 김영광이 첫 출연, 13년차 자취러의 생생한 싱글 라이프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광은 까치집 헤어스타일을 한 채 등장, 시작부터 친근한 면모를 뽐낸다. 계속해서 멍을 때리는가 하면, ‘아삭아삭’소리가 끊이지 않는 오이 먹방을 펼치며 온종일 ‘대형견미’를 발산한다고.

또한 “장비가 멋있는 게 맛을 극대화한다고 생각해요”라며 남다른 장비 욕심을 드러낸 김영광은 아침부터 숨 가쁜 쿡방을 선보인다. 전문가 느낌 물씬 풍기는 장갑과 두건을 장착한 뒤 범상치 않은 칼로 커다란 한우를 썰어내고, 잘라낸 고기 덩어리를 개별 진공 포장까지 하며 개인 정육점을 방불케 하는 풍경을 자아낼 예정이라고.

재료 준비를 마친 김영광은 커다란 냄비를 동원, 긴 시간 동안 저온의 물에 고기를 익히는 수비드 조리법으로 한우 스테이크 요리에 나선다. 또한 계속해서 독특한 요리 장비를 소환하며 열정을 불태운다고 해 과연 장비 요리사가 만들어낸 요리의 맛은 어떨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사진=MBC)파워볼실시간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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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윤효용기자=니콜로 자니올로가 두 번째 십자인대 부상으로 축구 선수 생활에 치명타를 맞았다. 본인도 크게 좌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는 지난 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A조 2차전 경기에서 네덜란드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첫 승에 성공한 1승 1무로 이탈리아가 조 1위에, 1승 1패를 기록한 네덜란드는 조 2위에 위치했다.

자니올로는 이날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42분 모이스 킨과 빠르게 교체됐다. 슈팅을 하는 과정에서 무릎이 뒤틀렸고 부상을 경기를 재개할 수 없었다. 이탈리아의 팀 닥터 안드레아 페레티는 “자니올로는 무릎을 심하게 삐었다. 정밀 검사를 받아야 봐야 한다”고 말했다.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상태가 생각보다는 좋을 거 같다고 말했지만 자니올로의 부상은 십자인대 파열로 드러났다. 지난 시즌 우측 전방 십자인대 파열과 반월판 손상으로 오랜 기간 결장한 후 다시 복귀했지만 이번에는 반대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됐다. 새 시즌을 앞두고 찾아온 심각한 부상은 자니올로에겐 큰 악재였다.

자니올로도 크게 실망했다. 그의 어머니 프란체스카 코스타는 9일(한국시간) ‘풋볼 이탈리아’를 통해 “자니올로가 어디서 수술을 받아야 할지 기다리고 있다. 아마 로마일 것이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받았던 미국 병원이나 오스트리아에서 수술을 진행할 수도 있다. 로마가 최고의 선택지다”고 말했다.홀짝게임

이어 “그는 조금 나아졌지만 처음에 그를 봤을 때는 울고 있었고, 분노한 상태였다. 자니올로는 자신이 저주를 받았다고 말하며 축구를 그만둬야 한다고 소리치기도 했다”고 밝혔다.

어린 재능의 두 번째 큰부상 소식에 전 세계 팬들은 메시지로 그를 응원하고 있다. 자니올로가 큰 부상을 극복하고 잠재력을 폭발시키길 기대한다.

[일간스포츠 최주원]

군대에 입대한 박보검의 최근 모습이 포착됐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훈련소에서 생활하는 박보검의 근황이 담긴 사진들이 올라와 퍼지고 있다.

사진 속 박보검은 전투복과 전투모에 마스크를 쓴 차림으로 살짝 미소짓고 있다. 같은 분대 훈련병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의 일부로 추정된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달 31일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 입대했다.

그는 6주간 신병 훈련을 받은 후 해군본부에서 문화 홍보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전역은 오는 2022년 4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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