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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손흥민 인터뷰 장면. 모터그래프 유튜브 캡처

손흥민(토트넘)의 ‘메호대전’이 화제다.

볼보 S90 홍보대사인 손흥민은 8일 유튜브 채널 ‘모터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 3명을 묻는 질문에 박지성,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꼽았다.

손흥민은 “어릴 때부터 롤모델은 변함 없기에 호날두 선수를 빼놓을 수 없고, 박지성 선수도 어릴 때 많은 도움을 줬기 때문에 꼭 들어가야 한다”며 “나머지 한 명은 안 뽑을 수가 없다. 당연히 메시”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이어 “사실 이런 이야기를 한 번도 안했는데, 호날두가 롤모델은 확실하다. 하지만 축구를 좀 더 잘하는 선수로는 개인적으로 메시를 뽑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인상적이었던 장면에 대해서는 “모두 소중했고 하나를 선택하긴 힘들지만 팔 부상을 당했던 장면을 꼽고 싶다”며 “내가 얼마나 축구를 사랑하고 좋아하는지 보여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끝으로“국내에 있는 동안 팬들을 만나고 싶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영상으로 인사를 드린다”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이 들리게 언제나 노력하겠다. 다음 시즌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SK 와이번스와의 난타전 끝에 3연패를 끊고 2위로 복귀했다.

키움은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와의 팀 간 10차전 원정경기에서 16-15 대역전극을 만들었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3연패를 탈출, 시즌 전적 62승44패를 만들며 이날 KIA에 패한 LG(48승3무42패)를 제치고 2위로 복귀했다. 반면 SK는 70패(32승1무)로 시즌 두 번째 10연패에 빠졌다.

이날 키움은 마운드가 15실점을 했으나 김하성이 홈런 2방 포함 4안타 4타점 3득점, 김웅빈 역시 홈런 2방으로 4타점 2득점을 기록했고, 허정협이 3안타 2타점 2득점, 박준태가 2점 홈런을 기록하는 등 타선의 힘으로 역전 드라마를 일궈냈다.

1회말 로맥의 투런, 2회초 김웅빈의 투런으로 2-2 동점이 된 상황에서 SK는 2회말 2사 1·3루에서 오태곤의 적시 2루타와 러셀의 실책으로 다시 앞섰다. SK가 3회에도 고종욱과 최항, 이재원의 연속 안타로 점수를 추가하며 스코어는 6-2. SK는 4회 윤정현 상대 오태곤의 안타와 채태인의 볼넷, 로맥의 적시타를 묶어 한 점을 추가한 뒤 한동민의 스리런으로 점수를 10-2까지 벌렸다.

키움도 무서운 반격에 나섰다. 5회초 박준태의 투런으로 추격을 알린 키움은 김하성의 솔로 홈런에 이어 러셀과 이정후의 연속 2루타 후 허정협의 안타로 5점을 따라붙었다. 이어 핀토가 강판되고 올라온 김태훈 상대 김웅빈의 홈런이 다시 나오며 점수는 9-10, 한 점 차가 됐다.

하지만 SK는 5회말 곧바로 양현 상대 로맥의 스리런으로 달아났다. 키움은 6회초 김하성의 투런으로 맞불을 놨으나 6회말 1사 2·3루에서 김하성의 송구 실책이 나와 14-11을 만들었다. 7회말에도 1사 후 주자 2루에서 러셀의 실책으로 점수는 15-11. 

키움은 추격을 포기하지 않았다. 8회초 김세현 상대 1사 1·3루에서 김하성의 적시타, 김세현 폭투 후 러셀의 적시타로 14-15가 됐고, 바뀐 투수 서진용 상대 이정후 볼넷, 허정협 안타가 나오면서 15-15 균형을 맞췄고, 이어 김웅빈과 박동원의 볼넷으로 밀어내기 득점이 나와 끝내 16-15 역전에 성공했다. 

반면 SK는 9회말까지 추가 득점에 실패했고, 7회까지 매 이닝 득점을 하고도, 15득점을 내고도 뼈아픈 패배를 당해야 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악성 네티즌들의 행태가 도를 넘었다. 정동원(14)이 일부 악성 네티즌들이 만들어낸 추측성 루머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토로한 것.

가수 정동원은 9월 8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미스터트롯’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요즘 (제가) 형들과 장난하는 것을 가지고 이상한 말들로 형들과의 사이를 안 좋게 만들고 있다. 제발 저에 대한 나쁜 얘기들을 안 했으면 좋겠다. 그 외에 확실하지 않은 얘기를 하지 말아달라.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상처 주지 말아달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최근 일부 커뮤니티에는 가족처럼 친밀한 ‘미스터트롯’ 멤버들의 모습을 악의적으로 편집, 각종 루머를 생산하는 게시글이 여러 차례 올라온 바 있다. ‘미스터트롯’이 많은 관심을 얻으면서 출연자들에 대한 악의적 게시글 역시 늘어나고 있는 것. 대부분 터무니없는 주장인 만큼 팬들 역시 무관심으로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동원이 어떤 루머를 접하고 해당 글을 작성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린 그가 악성 루머를 접했다는 사실은 많은 팬들의 걱정을 불렀고, 해당 글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다.

이후 정동원 인스타그램에는 “저는 TOP6의 막내로 삼촌 형들에게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게 형제처럼 지내고 있는 우리 모습에 오해가 있기도 한 것 같다”며 “저는 삼촌 형들의 사랑과 보살핌이 너무나 고맙다. 항상 즐겁게 해주고, 힘이 나게 한다. 앞으로도 삼촌 형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활동할 것”이라는 글이 다시 게재됐다.

정동원은 이날 낮 ‘아내의 맛’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랜선 팬미팅에서도 형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임영웅과 영탁 중 누가 더 좋냐”는 짓궂은 질문에 그는 “저는 ‘미스터트롯’ 멤버들뿐 아니라, 옆에 있는 (남)승민 형, (임)도형이까지. 피는 안 섞였지만 가족 같은 존재다. 모두 다 좋아한다”며 의젓하게 동료들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많은 팬들은 정동원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게시글에 “동원아 사랑해” “동원이처럼 예쁘고 좋은 것만 보자” “언제나 응원해” 등 따뜻한 격려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미스터트롯’ TOP6는 그룹 활동을 목적으로 구성된 건 아니지만, 서바이벌 과정에서 생긴 서사와 이들의 관계성이 팬들에게 통하면서 마치 한 그룹처럼 사랑받고 있다. 이들의 나이대와 목소리, 성격 등이 다양해 진짜 그룹보다 더 조화롭게 어우러진다는 평이다.

이 가운데 막내 정동원은 특히 빼놓을 수 없는 존재. 나이는 어리지만 형들에게 밀리지 않는 노래 실력과 센스로 많은 사랑을 얻고 있다. 형들 역시 정동원을 친조카처럼 아끼고 있지만, 마냥 어린 아이로 보기보다는,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며 동료로서 존중해주고 있다. 팬들도 이를 잘 알고 있기에 터무니없는 루머에 더욱 황당함을 드러내는 중.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악성 루머를 만들어내는 악플러들의 반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한 소속사 측의 강경 대응도 필요해 보인다.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제공,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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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불청’ 멤버들이 제대로 일을 냈다. 화끈한 49금 토크에선 급기야 멤버들끼리 키스한 적 이있닥 깜짝 고백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선을 넘을 듯 말듯한 49금 토크가 이어졌다.

브루노와 최민용, 구본승과 유미는 제주도 바닷가로 나가 해산물들을 함께 구경했다. 그러면서 하늘에 떠다니는 비행기를 보면서 “작년이 좋았다”며 코로나19를 언급, 유미도 “올해부터 공연을 열심히 할 줄 알았다”며 아쉬워했다. 최민용은 “올해 계획이 많았지만 모두 1월부터 다 무산됐다더라”며 이에 공감했다.

그 사이, 청춘들은 숙소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감성에 빠졌다. 급기야 마당에 나와서 비를 흠뻑 맞기도 했다. 바닷가에 나갔던 최민용과 구본승, 유미와 브루노가 돌아오자, 양수경은 “엠티 분위기같으니 진실게임해보자”고 제안, 최성국은 “난 뻥칠 거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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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은 “처음엔 데면했지만 이제 여행하는 동안 친해지니 속마음이 듣고 싶다”고 했고, 최성국은 ‘YES or NO’ 게임을 언급, 예시로 “나는 성욕이 많다”며 예시부터 49금 토크를 시작해 웃음을 안겼다.

최성국은 다시 한 번 똑같은 질문으로 첫 질문을 시작, 첫 게임부터 선 넘을 듯 말 듯한 토크가 이어졌고, 모두 웃음이 터졌다.

다시 판을 깔아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 브루노가 먼저 질문을 시작했다.브루노는 “멤버들 중 키스해본 적 있다?”라고 질문, 더 놀라운 것은 대답이었다. 불청에서 남자 둘, 여자 한 명이 경험이 있다고 표를 던졌기 때문.파워볼

아침 드라마 급 삼각관계에 모두 흥분하더니 “유미빼고 다 의심스럽지만 추리금지다”며 이를 잠재웠다. 하지만 대체 누구일지 모두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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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이어 현재 썸을 타고 있는지 질문, 비밀이지만 불청 멤버 아니어도 현재 썸타고 있거나 연애 중인 멤버가 있는지 물었다. 모두가 잠재적 후보인 가운데 이번엔 여자 둘의 남자 한 명이 썸을 고백, 이번엔 불청에서 현재 설레는 이성이 있는지 질문했다.파워볼게임

예상을 뒤집고 여자만 5명이나 표를 던졌다. 여성 7명 중에서 무려 5명이나 표를 던졌으나 남자들은 전멸해 폭소를 안겼다. 무엇보다 49금 토크만큼 화끈했던 청춘들의 진실게임 고백이 지켜보는 이들까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어 방송에 흥미로움를 더했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신동미가 박보검을 위로했다.

9월 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연출 안길호, 극본 하명희) 2화에서는 사혜준(박보검 분)이 이민재(신동미 분)의 제안으로 밀라노 패션쇼에 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민재는 에이전시를 설립한 뒤 사혜준에게 함께 일하자고 제안했다. 사혜준은 입영통지서가 나왔다며 이민재의 제안을 거절했지만 이민재는 “나 사고쳤어”라며 밀라노행 비행기 티켓을 보여줬다. 결국 사혜준은 밀라노 패션쇼 무대에 서기 위해 비행기를 탔다. 이민재는 사혜준이 패션쇼 무대에 서는 것을 도왔고 “여기온 지 이틀인데 한 달은 된 것 같아”라며 “꿈만 같아. 먹고 살 걱정 안하고 너가 무대에서 잘 되길 바라는 게”라며 미소 지었다.파워볼

이민재가 배우 꿈을 접었냐고 묻자 사혜준은 “현실적 결정이야. 영화 오디션에서 떨어졌어.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감독님이었는데 마지막 보루였어”라고 말했다. 이에 이민재는 “넌 되게 특별해. 사람 마음을 움직인다니까. 나 같은 사람도 움직인다니까”라며 “영화사에서 너보다 해효(변우석 분) 팔로우수가 더 많아서 뽑았대. 인지도에서 밀린거야. 실력에서 밀린 게 아니야”라고 사혜준을 위로했다.(사진= tvN ‘청춘기록’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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