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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 광희가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진을 올려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광희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일상 속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게재된 사진을 보면 광희는 나무 숲 속 벤치에 앉아서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피케셔츠를 입은 모습이 깔끔하고 세련되며 도회적인 느낌을 안긴다.

그러나 눈길을 끄는 부분은 옆모습으로 드러난 광희의 코.

일부러 코 부위를 늘리는 포토샵을 한 것인지, 아니면 사진 보정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의도치않게 길어보이게 나온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네티즌들은 “광희씨 거짓말 했어요? 코가 길어짐” “피노키오 광희”라는 댓글을 달았다.

앞서 광희는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했던 바. 솔직함으로 중무장한 광희의 성형 고백은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얻었다.

신규 확진 31명.. 누적 1만4,336명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해외 체류 후 입국한 승객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영종도=뉴스1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해외 체류 후 입국한 승객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영종도=뉴스1

이라크 건설 현장에 파견됐다 최근 귀국한 근로자들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여파로 1일 일일 신규 확진자 31명 중 해외유입이 대다수(23명)였고, 지역발생은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명 늘어 누적 1만4,33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귀국한 우리 근로자와 러시아 선원이 대거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례적으로 113명까지 치솟았지만, 이후로는 감소해 일별로 58명→25명→28명→48명→18명→36명→31명을 나타내며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23명으로, 지역발생 8명보다 3배 가까이 많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19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경기(2명)와 부산ㆍ인천(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가 유입된 국가를 살펴보면 이라크가 14명으로 가장 많다. 전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우리 건설 근로자 72명 가운데 31명(44%)이 공항에서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 ‘유증상자’로 분류된 바 있어 확진자가 다수 나온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앞서 지난달 24일 군용기로 데려온 이라크 건설근로자 293명 중에서도 77명이 확진됐다.

이라크 외 유입국가를 보면 우즈베키스탄 2명, 필리핀ㆍ러시아ㆍ파키스탄ㆍ베트남ㆍ폴란드ㆍ브라질ㆍ세네갈 각 1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8명으로, 하루 만에 다시 한 자릿수가 됐다. 경기 5명, 서울 2명 등 수도권이 7명이다. 나머지 1명은 경북에서 나왔다.

구체적인 지역감염 사례를 보면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강원도 홍천의 야외 캠핑장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돼 누적 9명으로 늘었다. 이 캠핑장에서는 지난 24∼26일 2박 3일간 여섯 가족(부부와 자녀 1명씩) 총 18명이 모임을 가졌는데, 지난달 30일 경기도 성남과 강원도 속초 거주 세 가족 6명이 확진된 데 이어 31일 경기도 김포에 사는 다른 한 가족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밖에 서울 강서구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와 강남구 부동산 관련 회사 ‘유환 DnC’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검역 제외)과 지역발생을 합치면 서울 2명, 경기 7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10명이다. 전국적으로는 5개 시ㆍ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누적 301명을 유지했다.

이날 0시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50명 늘어 1만3,233명이 됐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19명 줄어 총 802명이다. 이 가운데 위중ㆍ중증 환자가 13명이다.

국내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57만1,830명이다. 이중 153만9,21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만8,278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일간스포츠 최주원]
배구선수 고유민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그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글들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당시 그는 배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음에도 여전히 자신을 잊지 않고 응원하는 팬들에게 고마움과 죄송함을 전하는 한편,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선수를 직접 비방한 이들에게는 “저도 일반인이므로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경고했다.
이를 통해 고유민이 생전에 악성 댓글을 물론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고유민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가운데 이 글을 뒤늦게 접한 네티즌들은 “연예 뉴스처럼 스포츠 뉴스도 댓글을 폐지해야 한다”, “인스타그램까지 찾아가서 욕하는 악플러들에게 더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한다”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구선수로 큰 사랑을 받은 고유민은 2013년부터 최근까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에서 활약했으며 3월 초 임의탈퇴한 바 있다.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면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하지만 경기광주경찰서가 1일 “지난 달 31일 오후 고 씨가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혀, 충격을 안겨줬다.
▲ 다르빗슈 유
▲ 다르빗슈 유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시카고 컵스 일본인 선발투수 다르빗슈 유가 시즌 첫 승리를 챙겼다.

다르빗슈는 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다르빗슈 호투로 시카고는 6-3으로 이겼다. 시카고 시즌 성적은 5승 2패, 피츠버그는 2승 5패가 됐다.

다르빗슈에게는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다. 1회초 선두타자 애덤 프레이저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견제로 그를 잡았다. 2회초에는 선두타자 콜린 모란에게 우전 안타를 내줬으나 후속 타자 3명을 범타로 돌려세웠다.

5회 2사까지 범타 행진을 이어간 다르빗슈는 2사 주자 없을 때 콜 터커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고 2루 도루까지 허용했다. 다르빗슈에게 찾아온 첫 실점 위기. 다르빗슈는 제이콥 스탈링을 유격수 땅볼로 봉쇄하며 실점 위기에서 벗어났다. 다르빗슈는 6회초에도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고 투구 수 86개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지난달 26일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 때 올해 첫 경기에 나섰던 다르빗슈는 4이닝 6피안타 5탈삼진 3실점으로 주춤했다. 그러나 이날 제 경기력을 보여주며 정상 궤도에 올라섰다.파워볼

다르빗슈가 호투한 가운데 컵스 타선에서는 앤서니 리조가 1안타 2타점, 제이슨 헤이워드가 2안타 2타점, 제이슨 킵니스가 2안타(1홈런) 1타점으로 활약했다.

[OSEN=이승훈 기자] ‘히든싱어6’가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가운데, 제작진이 역대급 라인업을 공개하면서 원조 가수와 모창 도전자들의 완벽한 케미를 예고했다.

1일 오전 JTBC ‘히든싱어6’ 홍상훈 PD는 OSEN에 “이번 시즌은 텀이 조금 길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시청자분들의 기대감이 크신 것 같아 다행이다. 더 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첫방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2년 12월 첫 포문을 연 ‘히든싱어1’을 시작으로 2018년 10월 종영한 ‘히든싱어5’까지, ‘히든싱어’는 JTBC의 ‘효자 프로그램’이라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로 음악 예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원조 가수의 창법과 음색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창 도전자들의 수준급 실력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것. 

특히 지난달 31일 첫방송된 JTBC ‘히든싱어6’는 ‘1일 1깡’과 ‘싹쓰리’로 또 다른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비부터 화사, 진성, 김원준, 장범준 등의 역대급 라인업을 공개하면서 ‘레전드 시즌’을 예고했다. 시즌1에 출연했던 김종국과 장윤정, 백지영이 모창 능력자들과 ‘리매치’에 도전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이들은 수많은 히트곡들로 ‘히든싱어6’에 다시 한 번 출연할 것을 약속했다.실시간파워볼

이와 관련해 홍상훈 PD는 OSEN에 “지난 시즌에 모시고 싶었던 아티스트들인데 이번에 모실 수 있게 돼서 영광이다. 그만큼 더 재밌게 준비해서 시청자들이 만족할 만한 회차를 만드는게 목표다”라고 말했다. 또한 첫 번째 원조가수로 출격한 김연자에 대해서는 “트로트 열풍의 중심에 계신 분이기도 하고, 히트곡 ‘아모르파티’로 기성 세대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르는 트로트 스타라는 생각이 들어서 섭외를 하게 됐다. 가수 활동도 50년 가까이 해오셨던 터라 내공이 대단하신 것 같아 ‘히든싱어6’에 적합하지 않았나 싶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히든싱어6’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가장 많이 유발한 가수는 따로 있었다. 바로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보이스를 보유한 이소라가 그 주인공. 전현무와 송은이 역시 “‘히든싱어’ 제작진이 7년을 꼬박 공들였다. 이소라는 콘서트에서도 본인 노래가 마음에 안 드신다고 관객들에게 환불해주신 분”이라며 이소라의 ‘히든싱어6’ 출연을 기대할 정도. 

이에 홍상훈 PD는 “이소라 씨가 많은 고민 후 출연을 허락해주셨다. 감사하다”면서 “이소라 본인도 기대를 하는 부분이 있을거고, 시청자들도 ‘이소라는 어떻겠구나’라고 기대하는게 있을텐데 그 두 가지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회로 만들 예정이다. 나 또한 기대가 크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그는 “오랜 역사가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더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 ‘누가 더 나올 사람이 있어?’라고 생각하셨을텐데 평소 보고 싶으셨던 가수들을 많이 모셨으니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의 ‘히든싱어6’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한편, JTBC ‘히든싱어6’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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