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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OSEN=장우영 기자] “형이 된 건후는 처음이라 시청자 분들 뿐만 아니라 저희도 기대가 됩니다.”

‘건나파블리’ 박주호와 딸 나은, 아들 건후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컴백한다. 약 6개월 만으로, 사랑스러운 ‘건나블리’의 성장한 모습은 물론, 셋째 진우의 모습이 기대된다.

전 국민을 사로잡았던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와 박주호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돌아온다. 지난해 12월 ‘2019 KBS 연예대상’에서 “내년에는 세 아이의 아빠로 찾아뵙겠다”고 말한 박주호의 약속이 실현되는 것.

이와 관련해 ‘슈돌’ 강봉규 CP는 OSEN과 통화에서 “건나블 리가 한국에 들어오기 전부터 박주호는 한국을 오가고 있었다. 매니지먼트를 통해 셋째 소식, 건나블리의 성장 소식 등을 들으며 연락을 취해 왔었다. 셋째를 낳기 위해 잠시만 안녕을 했을 뿐으로, 돌아올 거는 예정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 CP는 “박주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슈돌’ 컴백을 암시했었다. 그 이후로 관심도가 갑자기 커졌고, 주변에서도 많이 궁금해했었다. 최종적으로 언제 들어오고, 촬영하고 첫 방송을 언제 하느냐에 대한 조율만 남았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이번 컴백이 주목받는 이유는 건나블리의 동생 진우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되는 것이기 때문.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진우는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많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강봉규 CP는 “아직 첫 촬영 전이기 때문에 성장한 나은이와 건후를 만나본 적은 없다. 진우를 사진으로 보기는 했다”며 “진우가 누구를 더 닮았는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강 CP는 “시청자 분들께서 기다려주신 만큼 부응하고자 한다. 열심히 노력해서 촬영할 예정이니, 기대 많이 해달라”며 “형아가 된 건후는 처음이기에 시청자 분들도 그렇지만, 제작진도 많이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22일 청백전에서 홈런을 때려낸 최지만(사진=탬파베이 레이스 트위터)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팀의 1루수 주전 자리를 굳히고 있는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청백전에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최지만은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의 청백전에 원정팀의 3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1로 뒤지던 3회 초 1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홈팀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의 2구 째 높은 패스트볼을 받아쳤다. 타구는 라인드라이브로 우측을 향해 날아갔고 담장을 넘어갔다. 홈런을 치고 들어온 최지만은 팀 동료들과 ‘언택팅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글래스나우는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지만 위력적인 구위를 자랑한 선수다. 지난해 12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6승 1패 평균자책점 1.78을 기록했다. 60.2이닝 동안 삼진을 76개나 잡아내기도 했다. 그런 선수에게 큰 한 방을 때려낸 것이다.

탬파베이 구단은 최지만의 홈런 영상을 공유하면서 “25일 경기(개막전)를 위한 준비가 끝났다”며 기대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탬파베이는 25일 홈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개막전을 진행한다. 토론토의 선발은 류현진으로 확정된 가운데, 개막전에서 동산고 선후배 투타 맞대결이 성사될지 여부도 주목할 만하다.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던 전 비서 A 씨 측이 두 번째 2차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고미경 /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행 사건 2차 기자회견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사회를 맡은 저는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고미경입니다.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자신의 피해를 고소했던 피해자에게는 2주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고소했고 어떤 문제를 바랐는지 또 유례없이 펼쳐진 시간들 사이에서 어떤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는지 1차 기자회견에서 피해자의 목소리를 대독했습니다.

그 목소리가 많은 분들께 가 닿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자 지원단체와 피해자 변호사는 지난 월요일, 7월 13일 1차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우리 사회가 피해자에게 연대해야 하며 고위공직자 성폭력 문제 해결 역량을 모두 끌어모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이었습니다.

그 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그간의 경과를 간단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7월 13일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사건 기자회견. 그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를 개최했습니다.

7월 14일 2차 가해에 대한 피해자 1차 조사가 있었습니다.

7월 16일 2차 가해에 대한 피해자 2차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7월 16일은 저희가 서울시 진상규명조사단 발표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7월 20일 제3자 고발에 의한 강제 추행 방조에 대한 피해자 조사가 있었습니다.

7월 21일에는 2차 가해에 대한 피해자 3차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2차 기자회견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2주 사이 우리 사회는 무겁고도 중요한 문제들을 직면했고 변화들도 있었습니다.

피해자가 겪은 사건이 일상화된 성차별 구조 속에 일어난 문제임을 드러냈습니다.

서울시는 진상조사단 운영을 발표했습니다.

수사기관에서는 수사를 이어가거나 새로 시작했습니다.

피해자에 대한 피해 호소인이라는 명명이 있었고 이에 대한 비판과 논쟁이 일어나 다시 피해자 명칭이 돌아왔습니다.

정부 등에서 피해자를 공식 호칭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피해자에 대한 명칭은 피해자의 법제도상 절차적 권리와도 같습니다.

정당 등은 사과를 발표했지만 별다른 대책은 없다는 비판, 변화가 필요하다는 요청이 많이 생겼습니다.

언론 중 사실과 다른 보도에 대해 모니터링하여 정정을 요청했고 정정보도가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파워볼

무엇보다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자에게 연대하기를 시작했습니다. 피해자의 입장, 피해자의 곁에 서는 것은 명확해 보이지만 매우 어렵고 어려워 보이지만 또 분명히 할 수 있는 실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의 위치에 서서 현재 상황을 읽고 앞으로의 과제를 함께 풀어가고자 하는 많은 분들의 행동에 감사와 연대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기자회견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쟁점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서울시 진상규명 합동조사단 조사위원 추천 요청에 대해서 공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향후 방향에 대한 피해자 지원단체와 변호인의 입장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수사 등 법적 진행상황과 그 의미 등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2차 피해의 실상과 우리의 요구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도 이 시간 같이 저희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계실 피해자 분의 글을 대독하고 마지막으로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소 사정이 있어 11시 45분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배경과 경과 보고 마지막으로 피해자에게 도착한 어느 여성 시민의 연대의 메시지를 대독하여 경과보고를 마치고 다음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용기를 내주신 당신을 흔드는 수많은 시도들이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성범죄 피해에서 용기를 내면 어떻게 되는지, 어떤 시선과 공격을 견뎌야 하는지 보여주면서 살아남은 다른 여자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당신과 끝없이 연대하고 이 사건을 끝까지 지켜보고 마음으로 함께할 것입니다.

나중에 울 모든 여자들이 당신에게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싶어요.

눈 감고 싶은 순간을 견디고 용기를 택한 당신 덕분에 세상이 바뀌는 중입니다.

당신을 둘러싼 악의적 여론을 통해 피해자를 포함한 세상의 절반을 길들이려는 시도, 그걸 눈 감지 않는 것은 이게 우리 모두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돌이킬 수 없는 상처 속에서 미래를 만들 수 있게 함께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당신을 가장, 당신 자신을 가장 많이 아끼고 무엇보다 후회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합니다.

함께 견뎌요.

연대의 메시지를 보내주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법적 진행상황과 그 의미에 대해서 피해자를 대리하고 계시는 김재련 변호사님께서 말씀해 주시겠습니다.

[김재련 / 피해자 변호인]

김재련입니다.

법적 진행상황과 그 의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피해자는 7월 13일 기자회견을 통해서 “거대한 권력 앞에서 힘 없고 약한 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공정하고 평등한 법의 보호를 받고 싶었습니다. 안전한 법정에서 그분을 향해 이러지 말라고 소리 지르고 싶었습니다.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법의 심판을 받고 인간적인 사과를 받고 싶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피해자가 7월 8일 최초 고소한 사건에 대해 일각에서는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피해자 지원단체와 법률대리인은 1차 기자회견, 2차 보도 자료를 통해 경찰이 실체적 진실을 위해 수사를 더 지속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피해자는 현재 2차 피해 관련 사항을 추가 고소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방조 등의 고발 건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다고 언론 보도를 통해 밝혔습니다.

또한 고소 사실이 피고소인에게 전달된 경위 등에 대한 수사도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건에 대한 상황, 의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은 총 4건이 있습니다.

첫 번째 사건은 저희가 7월 8일자로 고소한 강제추행,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통신매체이용 음란 행위입니다. 현재 수사 중에 있습니다.

두 번째 사건은 강제추행 방조에 대해서 제3자가 고발한 사건이고 이 사건 또한 수사 중에 있습니다.

세 번째 사건은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에 대해서 피해자가 7월 13일 자로 추가 고소한 사건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네 번째 사건은 피해자가 고소한 사실이 모종의 경로를 통해서 피고소인에게 전달된 부분 관련한 공무상 비밀누설 등에 대해서 제3자가 고발한 사건 역시 수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저희가 7월 8일 자 고소한 성추행 등 최초 고소 사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증거 조사 단계이나, 피고소인의 사망으로 인해서 절차적인 부분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 있어서의 쟁점은 강제추행으로 판단할 수 있느냐 문제입니다.

우리 판례는 이미 2002년부터 물리적 폭행이나 협박이 없어도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는 추행은 강제추행으로 처벌을 해 오고 있습니다.

2020년 5월 14일 우리 대법원에서는 유의미한 취지로 1, 2심 무죄 나온 사건에 대해서 유죄 취지로 파기한 사건이 있습니다.

그 사건의 사실관계는 중소기업 과장이 신입사원에게 평소 컴퓨터로 음란물 보여주고 성적 농담을 하고 볼이 발그레하고 부끄한 게 이 화장이 마음에 든다라고 하거나 피해자 머리카락 끝을 손가락으로 비비는 등 추행을 하고 피해자가 거부감을 표시했음에도 달라지지 않아 피해자가 사직한 사안이었습니다.

이 사안에 대해서 1심과 2심은 위계 질서가 강하지 않다는 이유로 추행에 대해서 무죄 판결을 했으나 우리 대법원에서는 올해 5월 14일 피고인의 행위는 피해자 의사에 반해 성적 자유를 침해한 추행에 맞다라고 하면서 피고인의 계속적 성희롱적 언동을 평소 수치스럽게 생각해 오던 피해자에 대해서 피고인이 그 의사에 반하는 추행행위를 한 것은 20대 중반 미혼여성인 피해자의 성적 자유를 짐해할 뿐 아니라 일반인 입장에서도 도덕적 비난을 넘어 추행 행위라 평가할 만하다. 나아가 피고인과 피해자의 관계, 추행 행위의 형태나 당시 경위 등에 비추어보면 피고인이 업무 고용이나 그밖의 관계로 인하여 자신의 보호 감독을 받는 사람에 대하여 위력으로 추행하였다고 충분히 인정할 수 있다라며 유죄 취지로 파기했습니다.

이번 사건에서 이 판례를 한번 적용해 보았습니다.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는 피고소인의 신체적인 접촉이 지속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어적, 성적 괴롭힘이 지속되었습니다.

피해자는 인사이동 시기마다 부서 이동을 요청했습니다.

상사, 인사담당자에게 고충을 호소했습니다.

이런 사실관계에 비추어 보면 우리 대법원의 최근 판례에 비추어 보더라도 해당 이 사건은 업무상 위력 추행에 해당함이 명백하다고 볼 것입니다.

강제추행 방조 고발 사건 관련 말씀드리겠습니다.

고발인 조사, 관련인들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 피해자도 진술 조사를 했습니다.

우리 법에서 방조라고 하는 것은 정범의 실행행위를 용이하게 하는 직접, 간접의 모든 행위를 말합니다.

방조는 유형적, 물리적 방조뿐만 아니라 정범에게 범행 결의를 강화하도록 하는 것과 같은 무형적, 정신적 방조 행위까지도 이에 해당한다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쟁점은 이 추행 방조에 있어서 관련자들이 피해자에 대한 추행의 범행 사실을 알면서도 범행을 용이하게 했는지를 봐야 할 것입니다.

피해자가 성 고충을 인사담당자에게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직장 동료에게 불편한 내용의 텔레그램 문자를 직접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속옷 사진도 보여주면서 고충을 호소했습니다.파워볼사이트

그러나 담당자들은 피해자에게 “남은 30년 공무원 생활 편하게 하도록 해 줄 테니 다시 비서로 와달라, 몰라서 그러는 것이다. 예뻐서 그랬겠지. 인사이동과 관련해서는 시장에게 직접 허락을 받아라”, 이게 결국 피해자에게 돌아온 대답들이었습니다.

성 고충, 인사 고충을 호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 전보 조치를 취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은 점, 성적 괴롭힘을 방지하기 위한 적극적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 피해자에게 시장에게 인사이동 관련 직접 허락을 받으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피해자가 계속 근무하도록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피해자가 계속적으로 추행의 피해에 노출되도록 한 점 등이 인정된다면 추행 방조 혐의 또한 인정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차 피해 관련 추가 고소 사건. 가장 먼저 나온 것이 피해자를 색출하겠다라고 하면서 참교육 운운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상에 떠돌아다니고 있는 고소인이 작성한 1차 진술서 유출 경위, 이 부분에 대해서 수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증거를 더 공개할 계획이 있는가. 증거를 공개해야 피해자가 덜 공격받을 수 있다 등의 일부 말씀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피해자의 증거자료는 수사기관에 제출하였습니다.

추가로 확보되는 자료가 있을 경우 그 역시 수사기관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피해자가 구체적인 피해를 말하면 그것을 이유로, 피해자가 구체적인 내역을 제시하지 않으면 또 그것을 이유로 피해자를 비난하고 공격하는 것은 합리적 이유가 없는 피해자에 대한 책임전가이자 2차 피해가 될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종서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개막 준비를 이어갔다.

토론토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8-6으로 승리했다.

토론토는 선발 투수로 네이트 피어슨이 등판해 3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보스턴은 라이언 웨버가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4실점을 했다.

1회말 보스턴이 4점을 몰아쳤다. 1사 후 J.D 마르티네스가 볼넷을 골라내 나갔고, 이후 라파엘 데버스의 안타, 잰더 보가츠의 적시타로 1-0을 만들었다. 이어 미치 모어랜드의 스리런 홈런으로 4-0으로 점수를 벌렸다.

토론토는 3회초 만회점을 냈다. 대니 잰슨-보 비셋-캐번 비지오의 연속 안타로 첫 점수를 냈고, 이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땅볼 타구 때 보 비셋도 득점에 성공해 두 점차로 간격을 좁혔다.

5회말 보스턴이 앤드류 베닌텐디의 2루타 뒤 마르티네스의 투런 홈런으 이어지면서 6-2로 점수를 벌렸다.

6회초 토론토도 대포를 가동했다. 선두타자 게레로 주니어가 안타를 치고 나갔고 2사 이후 로우디 텔레즈의 투런 홈런이 터졌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데릭 피셔가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한 점 차로 추격했다.

기세를 탄 토론토는 9회초 다시 한  번을 냈다. 선두타자 텔레즈가 2루타를 치고 나갔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안타가 나왔다. 이후 상대의 견제 실책으로 6-6 동점에 주자 2루를 만든 토론토는 피셔의 홈런으로 8-6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9회말 라파엘 도리스가 1이닝을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치며 토론토의 승리를 지켜냈다. 

천웨이인 | 마이애미 헤럴드 캡처
천웨이인 | 마이애미 헤럴드 캡처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마이크 트라웃도 게릿 콜도 아니다. 올해 메이저리그(ML) 최고 연봉은 지난해 방출된 왼손투수 천웨이인(35)이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22일(한국시간) ML 60경기 단축 시즌을 맞이하며 올해 구단으로부터 가장 많을 돈을 받는 선수가 방출자인 천웨이인과 자코비 엘스버리라고 밝혔다.

물론 계약서에 명시된 연봉만 보면 트라웃과 콜이 더 많다. 트라웃은 올해 연봉 3770만 달러, 지난 겨울 대형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은 콜은 올해 연봉 3600만 달러를 받는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2020시즌이 단축됐고 선수들은 경기수에 비례해 연봉이 줄었다. 트라웃은 계약된 연봉의 37% 수준인 1400만 달러, 콜은 1330만 달러를 받는다.

하지만 천웨이인은 단축 시즌에 따른 연봉 삭감이 적용되지 않는다. 2016시즌을 앞두고 마이애미와 5년 8000만 달러 FA 계약을 체결한 천웨이인은 지난해 방출됐다. 웨이버 공시됐지만 다른 구단에서 천웨이인을 잡지 않았고 마애이미는 천웨이인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면서 천웨이인 계약서에 명시된 올해 연봉 2200만 달러는 고스란히 마이매이가 부담하게 됐다. 이후 마이애미는 다시 천웨이인을 방출했는데 코로나19 사태와 무관하게 천웨이인은 연봉을 전부 수령한다.

뉴욕 양키스와 대형 FA 계약을 맺었던 엘스버리도 방출로 인한 수혜자가 됐다. 2013년 겨울 엘스버리는 양키스와 7년 1억 53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2018년부터는 부상으로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결국 양키스는 계약이 종료되기 전에 엘스버리를 방출했고 엘스버리는 올해 2000만 달러가 넘는 연봉을 수령할 전망이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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