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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조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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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이 스포일러 함구 특명을 받았다.

13일 진행된 영화 ‘오케이마담(이철하 감독)’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이선빈은 “존재만으로도 스포일러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한 캐릭터다. 스포일러를 조심하라는 미션도 받았다”고 말했다.

이선빈은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고 하와이에 도착해야 하는 신원 미상 미스터리 승객 역할로 분해 관객들에게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전할 예정이다.

이선빈은 “내가 평소 말이 굉장히 많다. 근데 이 캐릭터에 대해서는 뭐라 말할 수 없다. 웬만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생각해 봤는데 대부분 ‘궁금하다면 영화를 봐 주시길 바랍니다’로 끝나게 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극중 모자에 마스크로 중무장을 하고 등장하는데 대해서는 “답답한면도 있었는데 답답함보다 편안함이 더 컸다. 분장도 눈 쪽만 하면 되고, 머리카락이 눌려도 괜찮았다. 비주얼을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돼 좋았다. 분장 시간이 다른 분들보다 짧았다”고 흡족해 했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액션 코미디 영화다. 한국 최초 기내 액션을 소재로 담아 주목받고 있다. 8월 개봉한다.

코로나19 확산세 꺾이지 않아
대부분 대면·비대면 혼합 방식
등록금 반환 논란 계속될 전망

2학기에도 1학기처럼 대학 강의가 비대면 온라인 위주로 이뤄질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결정이지만 상반기 내내 대학가를 달군 등록금 반환과 수업의 질 저하 논란이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파워볼

10일 대학가에 따르면 온라인 수업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려는 대학이 적지 않다. 중앙대는 9일 2학기 수업과 관련해 5단계 학사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감염병 확산 수준에 따라 가장 심한 1단계에는 전면 온라인 수업을, 위험이 사라진 5단계에는 전면 대면 수업을 한다는 계획이다.

현재와 같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상황에서 일일 확진자가 10~50명 나오는 경우는 ‘3단계’에 해당해 온라인과 대면 수업을 병행한다. 중앙대 측은 “1학기에 이어 불확실하고 제한적인 상황이 계속될 전망”이라며 “2학기는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양대도 수강 인원 20명이 넘는 수업은 원격수업으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수강생 20명 이하 수업이나 실험실습만 대면 수업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연세대도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기로 했다. 수강 인원이 50명을 넘는 수업은 100% 온라인 강의를 원칙으로 하고, 이외 수업은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당 온라인으로 2시간, 대면으로 1시간을 수업하는 식으로 ‘혼합 수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직 구체적 방침을 내놓지 않은 대학들도 온라인 위주 수업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서강대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을 검토하고 있는데, 기준을 어떻게 정할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화여대 관계자도 “일정 인원 이상 수업은 온라인으로 하고 이외 수업은 오프라인으로 하되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도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홍익대도 실험, 실기 수업은 온·오프라인을 혼합하고 나머지는 온라인 위주로 할 계획이다. 서울대, 경희대 등은 수업 방식을 다음주 중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대학들이 2학기에도 온라인 수업을 계속할 경우 수업 파행과 등록금 반환 논란이 반복될 우려가 적지 않다. 서울의 한 사립대 학생 문모(20)씨는 “1학기에는 등록금 수준에 맞는 수업을 받지 못했는데, 등록금을 돌려주지도 않고 2학기에도 온라인 수업을 한다면 차라리 휴학을 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대학생 김모(22)씨도 “학교가 2학기에도 온라인으로 하겠다는 얘기만 할 뿐 등록금을 어떻게 돌려줄지, 수업을 어떻게 개선할지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는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교육부는 3차 추가경정(추경)으로 확보한 1000억원을 활용해 등록금 반환에 적극적으로 나선 대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대학들이 지원금을 받기 위해 등록금 반환에 동참할지는 미지수다. 건국대, 단국대 등이 반환 계획을 밝혔지만 대다수 대학은 아직까지 계획이 없다.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사람도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킹스칼리지런던 연구팀은 90여명의 코로나19 완치 환자를 상태로 면역 반응을 추적 조사한 결과 이들의 코로나19 항체는 3주 차에 정점을 찍은 뒤 급격히 감소하는 모습을 모였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초반에는 연구 대상의 60%가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3개월 후 같은 조사에서 항체를 보유한 비율은 17%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그나마 항체를 보유한 이들도 항체 수가 최대 23배까지 떨어졌다.

연구팀을 이끈 케이티 두어스 박사는 “사람들은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합리적인 항체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항체 보유 기간은 짧았고 이는 얼마나 오랜 기간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었는지, 얼마나 심각한 증세를 보였는지에 따라 조금씩 달라졌다”고 했다.

이번 연구는 전 세계에서 진행 중인 백신 연구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두어스 박사는 “감염 후 항체 반응은 신체 내에서 이뤄질 수 있는 최상의 시나리오다. 항체가 2~3개월 만에 약해졌다는 건 백신 역시 체내에서 같은 효과를 거둘 것이라는 증거다”며 “한 번의 백신 접종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다.

킹스칼리지 연구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65명의 환자와 6명의 의료진, 정기적인 항체 검사에 응한 31명의 자원자를 상대로 진행됐다. 항체 검사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이뤄졌다.FX마진

공동연구자인 스튜어트 닐 박사는 “일반적인 감기를 일으키는 코로나바이러스는 꽤 자주 재감염이 된다”며 “이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면역력이 오래 지속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코로나19 역시 그런 패턴이 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한번 다녀왔습니다’ 오윤아가 재미와 설렘, 공감대를 높이는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믿보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오윤아는 KBS2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전직 승무원이었지만 결혼과 이혼의 과정을 거치면서, 아들 지훈(문우진 분)을 홀로 책임지는 싱글맘 송가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오윤아는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이혼을 결심한 순간부터, 싱글맘과 경단녀(경력단절녀)의 설움, 그리고 어렵게 구한 안정적인 직장과 이상 앞에서 고민하는 모습들을 진정성 있게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아왔다.

‘한번 다녀왔습니다’ 오윤아가 활약 중이다. 사진=한다다 캡처
‘한번 다녀왔습니다’ 오윤아가 활약 중이다. 사진=한다다 캡처

특히 오윤아는 앞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꿈이었던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위해 발로 뛰는 가희의 모습을 생기 넘치는 매력으로 소화하면서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랑스러움이 오윤아의 현실감 넘치는 명품 열연과 만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윤아는 송가네 장녀로 부모님과 오빠, 동생들을 살갑게 챙기는 따뜻하고 유쾌한 모습부터, 아들 지훈(문우진 분)에게는 세상에 둘 도 없는 든든한 엄마로, 사춘기에 접어든 조카를 위해서는 바쁜 와중에도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다정함까지, 화수분같은 가희의 매력들을 다채롭게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이 같은 오윤아의 활약은 지난 12일 방송에서도 이어졌다. 이날 큰 기대 속에 쇼핑몰을 오픈한 가희는 주문이 바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했지만 다음날까지 구매 알림이 울리지 않자 극과 극의 감정 변화를 보이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유발한 것.

오윤아는 첫 주문이 들어오기 전까지 긴장과 불안함을 놓을 수 없는 초보 사장의 초조한 마음을 희망의 단계에서부터 분노-해탈-절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감정 변화로 극에 재미를 더했다. 오윤아는 웃었다가 바로 화를 내고, 그러다가 또 울상을 짓는 등 찰진 극과 극의 표정연기로 가희의 상황을 현실적으로 그리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윤아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불륜녀와 헤어진 후 다시 만나고 싶다며 찾아온 전 남편에게 “내가 너랑 밥을 왜 먹냐? 앞으로 이런 일로 연락하지 말라”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속시원한 사이다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환호케 했다.

여기에 가희는 쇼핑몰 피팅 촬영을 통해 더욱 달달해진 효신(기도훈 분)과의 설레는 로맨스로 ‘한다다’의 새로운 비주얼 커플이자 연상연하 커플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 재미와 로맨스를 넘나들며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이끌고 있는 ‘믿보배’ 오윤아의 활약에 계속해서 관심이 쏠린다. j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전북 현대 ‘캡틴’ 이동국(41)이 무릎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파워볼실시간

이동국은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K리그1 11라운드에 결장했다. 13일 전북 관계자는 “성남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다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면서 “상태를 지켜보면서 회복에 신경 써야 한다”고 전했다. 정확한 복귀 시점은 미정이다.

이동국은 올 시즌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6경기에 나섰고 4골을 넣었다. 이는 한교원(5골)에 이은 팀 내 득점 2위에 해당할 만큼 맹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하지만 이동국이 무릎 부상으로 결장하게 됨에 따라 전북은 공격력 약화가 발생하게 됐다.

전북은 성남전서 조규성, 벨트비크로 최전방 공격을 펼쳤다. 이동국이 회복하기 전까지 두 선수를 중심으로 공격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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