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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KIA 김선빈 

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6.02/
2020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KIA 김선빈 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6.02/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와 KIA의 경기가 열렸다.  KIA 9회 1사 1루에서 유민상의 안타 때 1루주자 류지혁이 3루까지 주루하다 다리 부상으로 쓰러졌다.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류지혁.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6.14/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와 KIA의 경기가 열렸다. KIA 9회 1사 1루에서 유민상의 안타 때 1루주자 류지혁이 3루까지 주루하다 다리 부상으로 쓰러졌다.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류지혁.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6.14/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KIA 타이거즈 김선빈과 류지혁의 부상 정도와 현재 상태가 확인됐다.

KIA 구단은 6일 오후 김선빈의 부상 상태에 대해 “MRI 검진 결과 왼쪽 대퇴이두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6월 통증을 일으켰던 부위와 같은 곳이다. KIA는 김선빈에 대해서 2~3주 후 다시 상태를 보고 재검진을 할 계획이라고 했다. 일단 한달 가까이 1군 공백이 예상된다.

김선빈은 5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도중 부상을 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2루 땅볼을 친 후 1루를 밟는 과정에서 NC 1루수 강진성의 발을 밟고 넘어졌다. 쉽게 일어나지 못하며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앰뷸런스를 타고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해당일이 일요일이라 곧바로 검진을 받지 못한 김선빈은 광주로 이동해 오전 정밀 검진을 받았다. 같은 부위에 다시 부상 생긴 셈이라 염려가 더욱 크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져있는 또다른 내야수 류지혁의 상태도 나왔다. KIA 구단은 “MRI 검진 결과 왼쪽 대퇴 이두근 부상 회복중이라는 소견을 받았다. 2~3주 동안 재활 치료 및 근력 훈련을 병행한 뒤 상태를 보고 재검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 베어스에서 KIA로 이적한 류지혁은 곧바로 주전 활약을 펼치며 펄펄 날았다. 그러나 6월 14일 인천 SK 와이번스전 도중 1루에서 3루까지 뛰다가 햄스트링 부상이 왔고, 이후 전력에서 이탈해있는 상태다. 당초 류지혁은 2~3주 후 재검진이 예정되어 있었다. 아직까지 빠른 호전세가 보이지 않으면서 앞으로 최소 2~3주, 길면 한달 이상 장기 공백이 전망된다. KIA는 류지혁에 이어 김선빈이 또다시 부상으로 빠지면서 내야 공백이 더욱 커졌다. 공격과 수비 양면 모두 걱정이다.

美中분쟁-코로나로 안전자산 선호… 거래금액도 작년보다 140%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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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금값이 21% 뛰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화폐 가치가 떨어지자 만일을 대비해 안전 자산인 금을 사두려는 ‘신(新)골드러시’가 펼쳐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홀짝게임

5일 한국거래소 금시장(KRX금시장)에 따르면 직전 거래일인 3일 g당 금 가격은 6만8700원에 마감돼 1월 2일(5만6860원)보다 1만1840원 올랐다. 연초에 1kg짜리 골드바를 사뒀다면 6개월 새 1000만 원 이상 이득을 본 셈이다.

국제 금값도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이 온스(약 31.1g)당 1800.5달러를 기록해 2011년 9월 이후 8년 9개월 만에 처음으로 1800달러 선을 돌파했다.

거래량도 크게 늘었다.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일평균 금 거래금액(57억8000만 원)과 거래량(90kg)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9.8%, 106.4%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거래액은 7103억 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누적 거래금액(5919억 원)을 넘어섰다. 누적 거래량 역시 11.1t으로 지난해 전체 거래량(10.7t)을 추월했다. 거래소는 이런 추세대로라면 사상 최초로 올해 누적 거래대금이 1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KRX금시장에서 거래한 개인을 연령대별로 보면 30대가 38%로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29%), 20대(18%), 50대(11%), 60대 이상(4%) 순이었다. 거래소는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안전 자산인 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금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고 했다.

원격수업·방역·교육환경 개선·기자재 확보 등 4개 분야에만 활용

등록금반환본부 소속 대학생들이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42개 대학 3500명 대학생 등록금 반환 집단 소송을 선포하고 있다./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등록금반환본부 소속 대학생들이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42개 대학 3500명 대학생 등록금 반환 집단 소송을 선포하고 있다./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세종=뉴스1) 장지훈 기자 = 교육부가 등록금 감면을 위한 자구노력을 하는 대학을 지원하는 예산 1000억원을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확보한 가운데 늦어도 7월말까지는 구체적인 예산 집행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추경에서 통과된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지원 예산’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한시적인 지원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Δ원격수업 Δ방역 Δ교육환경 개선 Δ기자재 확보 등 4가지 분야에만 쓰일 수 있다고 못박았다.

교육부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학혁신지원사업 명목으로 4년제 대학에 760억원, 전문대에 240억원 등 모두 1000억원이 추경에서 증액됐다”며 “교육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긴급지원예산이며 대학생들의 등록금 환불 요구에 대해 현금성 지원은 안 된다는 기본 원칙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대학의 역량 강화와 자율적인 혁신을 돕기 위해 3개 유형으로 나눠 시행하고 있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새로운 유형을 추가해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지원 예산을 집행하기로 했다.

상위권 자율개선대학에 지원금을 지원하는 1유형, 중위권 역량강화대학에 지원하는 2유형,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지원하는 3유형 등에 더해 ‘4유형’을 신설한다.

교육부는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지원과 대학별 대학혁신지원사업비 등을 통해 각 대학이 특별 장학금을 지급하거나 등록금을 일정 금액 감면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앞서 지난 2일 사업비 총액의 30%로 제한됐던 ‘교육·연구 환경개선비’ 상한선을 40%로 확대하는 등 대학혁신지원사업비의 용도 제한을 완화한 바 있다.

교육·연구환경 개선비 제한을 완화하면 교비에서 지출해야 할 예산을 대학혁신지원사업비로 사용할 수 있어 그만큼 등록금 반환 여력이 생길 수 있다.

교육부는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지원 대상 대학의 범위 등 구체적인 예산 집행 계획을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다른 유형으로 지원을 받는 대학도 4유형 지원 대상에서 배제하지 않을 계획이다. 다만 등록금 감면을 위한 자구노력을 하지 않는 대학은 지원할 수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국회에서 대학의 특별 장학금 지원 실적이나 지원을 위한 자구노력과 재정 여건을 고려하라는 의견을 제시한 만큼 이런 방향으로 집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홀짝게임

이 관계자는 애초 교육부가 추경에서 코로나19에 따른 대학 긴급지원금으로 1951억원을 요청했으나 1000억원만 반영된 것을 두고 대학생들의 기대에 못미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데 대해서는 “국회 심의·의결 과정에서 확정된 예산이라 금액의 많고 적음을 논평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최연재 인턴기자]

/사진제공=AFP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코로나19에 이어 일명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된 사례가 발생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CBS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4일 플로리다주 보건부는 힐즈버러 카운티에서 한 사람이 ‘뇌 먹는 아메바’로 불리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에 감염됐다며 아메바의 주 서식지인 호주, 강물, 연못 등에 들어가는 것을 당분간 피할 것을 권고했다.

‘뇌 먹는 아메바’는 단세포 유기체로 따뜻한 물속에서 서식한다. 보통 6~9월 날씨가 더워졌을 때 감염 사례가 나타나며, 인간의 코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가 뇌를 공격해 사망에 이르게 한다. 초기증세는 두통, 열, 구토 등이 나타나며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균형감각 상실, 마비, 환시가 발생해 결국 목숨을 잃게 된다.

미국 질병 관리통제센터(CDC)에 따르면 1962년부터 작년까지 미국에서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돼 목숨을 잃은 사례는 총 145건에 달하며 이 중 37건이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치사율은 90%로 이중 질병을 극복한 사람은 불과 4명뿐이다.

또 조사에 따르면 2009~2018년 사이 미국에서 34명이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됐으며, 이 중 30명은 워터파크에서 나머지 4명은 오염된 수돗물을 통해 감염됐다고 밝혔다.

플로리다 주는 물 온도가 높아지면 감염 위험이 더 커진다면서 따뜻한 물이나 수심이 얕은 물은 피하라고 권고했다. 파워볼사이트

[뉴스엔 박아름 기자]

최명길이 기존 선보였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배우 최명길은 7월 6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연출 최윤석, 이호/ 극본 이은영) 제작발표회에서 근황을 전했다.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의료재단 이사장 ‘김선희’로 분하는 최명길은 “오랜만에 사랑의 감정을 드러내는 연기를 해봤다”며 “예전 연기했던 느낌을 떠올리며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최명길은 “이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건 ‘결혼은 연애의 완성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다”고 드라마의 매력에 대해 소개했다.

한편 ‘그놈이 그놈이다’는 세 번에 걸친 전생의 ‘그놈’ 때문에 비혼 주의자가 되어버린 철벽녀의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7월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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