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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 지지 급락..이해찬 “근본대책 마련”
“공급·임대사업자·규제·투기 정책 전반 점검”
김태년 “투기억제..지자체 공급 확대 협조를”
“종부세법 등 부동산 5법 7월 국회 처리 추진”
김해영 “靑참모들 다주택 처분 권고 불복 유감”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현안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7.03. photothink@newsis.com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현안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7.03. photothink@newsis.com


[서울=뉴시스]정진형 윤해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일 수도권 집값 폭등에 대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관련 대책으로 주택 공급 확대를 거론했다.

잇딴 부동산 정책 발표에도 역으로 집값이 폭등해 정부·여당 지지율이 급락하는 등 민심이반 흐름이 나타나자 황급히 대책 마련에 나서는 모양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이 불안정해서 국민에게 대단히 송구스럽다”면서 고개를 숙였다.

이 대표는 “가계 (금융) 유동성이 1500조원을 넘어가기 때문에 부동산 등 자산에 투자가 집중되기 마련이라 금융 규제만을 마련하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며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권여당, 14개 광역자치단체장이 소속된 민주당이 앞장서겠다”며 “주택 공급, 임대사업자 정책, 부동산 규제 정책, 투기 정책까지 다 점검해서 내 집 마련과 주거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의 주택정책 원칙은 확고하다. 실수요자는 두텁게 보호하고, 투기 수요는 강력히 억제하겠다”며 “투기 수요가 꺼질 때까지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비정상적 과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실물경제의 역성장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과열된 것은 민생경제를 왜곡시키는 비정상적 현상으로 매우 우려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 등 (부동산 대책) 후속 입법을 7월 국회에서 처리하겠다”면서 “보다 강력한 투기 억제 대책과 함께 보다 과감한 공급대책을 정부에 요청한다”면서 주택 공급 확대를 주장했다.

이어 “수도권 주택 보급 확대를 위해 발상의 전환과 대담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지방자치단체도 필요한 주택을 확보하기 위해 협조를 부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주택 공직자는 정부의 정책 의지를 훼손한다는 점에서 스스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면서 다주택 처분을 주문했다.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현안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7.03. photothink@newsis.com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현안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7.03. photothink@newsis.com


박광온 최고위원은 “12·16 대책 등 종부세 강화를 비롯한 관련 법안이 20대 국회에서 무산됐다. 뼈아픈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박 최고위원은 “종이호랑이가 아닌 진짜 무서워하는 실효적인 종부세가 있어야 하는 이유”라며 “임대사업자가 누리는 이익도 폐지해야 한다. 민주당은 부동산 대책을 원칙있고 강력하게 종합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청와대 참모들이 다주택자 주택 처분 권고를 뭉갠 데 대한 비판도 나왔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해 12월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에 수도권 내 다주택 처분을 권고했지만 제대로 이행되지 않자 6개월 만인 지난 2일 재차 처분을 강력히 주문한 바 있다.

김해영 최고위원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 회복이 급선무인 시기에 청와대 참모들이 다주택 처분 권고 받고도 일부가 따르지 않는 부분에 유감을 표한다”고 비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어 “이번기회에 청와대 참모 뿐아니라 장·차관, 고위 공직자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다주택을 자발적으로 해소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가운데) ⓒ토트넘 페이스북
▲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가운데) ⓒ토트넘 페이스북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토트넘이 공격 속도를 높이지 못하며 고전했다.

토트넘은 3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브라몰레인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1-3으로 패했다. 토트넘은 승점 45점에서 제자리걸음하며 9위로 내려앉았다.파워볼실시간

토트넘의 경기 내용은 전반전 중반까지 괜찮았다. 셰필드도 순위를 올리려면 토트넘을 반드시 잡아야 했다. 셰필드가 공격에 무게를 두면서 공간이 많았다. 토트넘이 자랑하는 역습이 자주 나왔다. 득점은 없었지만 여러 차례 슈팅 찬스를 만들었다.

실점이 발목을 잡았다. 전반 31분 산데르 베르게에게 실점했고, 2분 뒤 터진 해리 케인의 동점 골은 VAR 끝에 취소됐다.

선제 실점은 토트넘의 경기 내용 전체를 뒤흔들어놨다. 리드를 잡은 셰필드는 후방에 촘촘하게 수비벽을 쌓기 시작했다. 파이브백과 이를 보호하는 3명의 미드필더를 배치했다. 더이상 장기인 역습을 펼치기 쉽지 않았다.

토트넘을 공간을 찾지 못하면서 고전했다. 셰필드 수비진을 두고 측면과 후방에서 맴돌았다. 위험 지역인 페널티박스 안으로 진입하는 데 애를 먹었다. 단순한 측면 크로스는 대안이 되지 못했다. 번번이 수비진에게 막혔기 때문이다.

교체 투입된 에리크 라멜라는 의욕적으로 경기를 임했다.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활발하게 드리블 돌파를 시도했다. 수비수들을 괴롭힐 수 있었지만, 셰필드의 수비숫자가 워낙에 많았다. 라멜라는 3번이나 드리블 돌파를 성공했지만, 토트넘의 공격이 날카로웠다고 보긴 어려웠다. 후반전 토트넘은 단 1개 슈팅만 시도한 채 경기를 마쳐야 했다.

라멜라의 드리블은 역습 때는 독이 됐다. 간간히 찾아오는 역습에서도 지나치게 공을 끌면서 팀 스피드를 떨어뜨렸다. 후반 29분 역습 장면에서 케인과 델레 알리가 전진하는데도, 라멜라는 직접 공을 몰고 전진하는 장면이 대표적이었다. 결국 토트넘은 다시 수비를 재정비한 셰필드를 상대해야 했고, 다시 답답한 공격 전개가 이어졌다.

후반 45분 토트넘은 한 골을 만회했다. 라멜라의 패스에서 시작해 손흥민-케인으로 연결되며 골이 터졌다. 하지만 이미 3골의 리드를 내준 상황. 토트넘이 전세를 뒤집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공은 사람보다 빠르다. 그리고 선수들은 공 없이 더 빨리 달릴 수 있다. 이 사실을 조합한다면 공간이 있다면 적절한 패스와 침투가 모일 때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장기인 역습 상황에서도 속도를 높이지 못했던 토트넘의 패배는 당연한 결과였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심진화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심진화가 배우 선우은숙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심진화는 사진과 함께 “너무 아름다우신 우리 선우은숙 선생님”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심진화와 선우은숙은 다정하게 붙어서 사진을 찍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해맑은 미소와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심진화의 귀여운 애교에 선우은숙이 활짝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심진화는 E채널 ‘사랑의 재개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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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손흥민(27, 토트넘)의 어시스트 추가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셰필드 원정에서 처참하게 패배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3일 오전 2시(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셰필드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8위에서 9위로 내려앉았다.

원정팀 토트넘은 케인이 최전방을 책임진다. 손흥민, 베르바인, 모우라가 2선에 포진하고 로셀소, 시소코가 중원을 구성한다. 데이비스, 산체스, 다이어, 오리에가 4백 라인을 형성하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공격 활로를 뚫기 위에 고군분투했다. 전반 6분 손흥민이 올려준 코너킥을 다이어가 헤더슛으로 연결했으나 골문 옆으로 나갔다. 전반 23분에는 케인의 프리킥 슈팅이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31분 셰필드의 첫 골이 터졌다. 바샴의 땅볼 크로스를 베르게가 받아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 공은 셰필드 골망을 강하게 출렁였다. 2분 뒤 케인이 동점골을 넣었지만 VAR 판독 후 반칙이 선언됐다. 손흥민은 전반 40분 상대 수비의 팔꿈치에 맞아 잠시 쓰러졌다가 일어났다.파워사다리

전반 내내 답답함을 느낀 조세 무리뉴 감독은 후반 초반 베르바인을 빼고 라멜라를 투입했다. 후반 15분 셰필드는 맥골드릭의 왼발 슈팅으로 추가 득점을 노렸으나 옆그물을 때렸다.

셰필드의 추가골이 터졌다. 후반 24분 스티븐스의 땅볼 크로스를 무세가 가볍게 밀어넣어 점수 차를 2점으로 벌렸다. 후반 39분에 한 골이 더 나왔다. 베르게의 패스를 받은 맥버니가 토트넘 골문을 갈랐다. 후반 45분 라멜라의 패스를 손흥민이 논스톱 크로스로 연결했다. 이 공을 케인이 만회골로 마무리하며 경기는 1-3 토트넘의 패배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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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

셰필드(3): 베르게(전31), 무세(후24), 맥버니(후39)

토트넘(1): 케인(후4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나영석 PD가 ‘슬의생’ 버전 ‘꽃보다 청춘’을 생각해 본 적 있다고 밝혔다.

나영석 PD, 신원호 PD, 김대명은 2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네임드파워볼

이날 나영석 PD는 “조정석, 김대명, 정경호, 전미도, 유연석 등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멤버들을 납치해서 여행을 떠나는 건 어떠냐”는 누리꾼의 말에 “그런 계획이 없진 않았다”며 ‘슬기로운 의사생활’ 버전의 ‘꽃보다 청춘’을 기획했었다고 솔직히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나영석 PD는 “신원호 PD에게도 (출연진들끼리) 실제로 친하냐 물어봤는데, 다들 친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드라마를 끝날 때쯤 해도 좋을 것 같았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요즘 어딜 가는 게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언젠가 상황이 나아질 때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나영석 PD는 옆에 있는 김대명에게 “이 상황이 다 끝나면 가고 싶은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고, 김대명은 “어떤 곳이던 좋을 것 같다. 멤버들끼리 가까운 곳으로 캠핑을 가는 건 어떠냐고 했을 정도다. 특히 연석이가 캠핑을 좋아하고, 실행을 잘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귀찮아하는 걸 나서서 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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